[스크랩] 기도는 값진 보석처럼 당신이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까닭은 그분이 들으시기 때문이다. 당신의 목소리는 천국에서 중요하다. 그분은 당신을 아주 진진하게 대하신다.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서면 수행원들은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려 고개를 돌린다. 무시당할까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말을 더듬거나 두서가 .. 묵상 글 2009.04.07
[스크랩] 끈질긴 기도가 보좌를 움직인다 끈질긴 기도가 보좌를 움직인다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모든 성공적인 기도의 비결이다. 강한 능력을 느끼게 하는 기도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많은 시간을 하나님과 교제한 데서 오는 선물이다. 우리의 짧은 기도는 그것에 앞서 드려진 긴 기도에 그 근거를 두고있다. 짧고 능력 있는 .. 묵상 글 2009.04.07
[스크랩] 슬픔의 치유를 위하여 자신에게만 너무 골똘히 집착할 때, 갖고 싶은 것을 향해 손을 내밀지만 갖지 못할 때, 우리 자신을 향해 밀려오는 어찌할 수 없는 서글픔이 있습니다. 우리를 하찮게 여기는 듯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분노합니다. 우리보다 더 많이 가졌다는 이유로 타인들의 넉넉함을 시샘합니다. 내게는 제대로 되어 .. 묵상 글 2009.04.01
[스크랩] 나를 돌아보는 시간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 묵상 글 2009.03.28
[스크랩]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다른 길" 오늘의 말씀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지혜 2. 15) 묵상 붉은 군대의 병사였던 이반 모이세유는 공식적으로는 1972년 7월 익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군대에서는 그를 묻기 전 부모가 그의 시신을 보지 못하도록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부모는 완강했다. 결국 관 .. 묵상 글 2009.03.27
모든 생명체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선과 긍휼을 베푸시는 분 묵상 말씀: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시145:9,10)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 묵상 글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