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The Hills of Glencar – Bill Douglas 에서 각색
주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과 함께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행복한 기분에 빠지곤 합니다.
나는 내 마음속의 모든 생각을
예수님께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땐
아무말 하지 않아도
마치 내 마음을 털어 놓은 듯한
느낌을 갖습니다.
항상 나를 이해하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편안한 기분에 빠지곤 합니다.
나는 사소한 일 조차 속일 필요없고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
나는 세상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신감을 갖습니다.
나는 사랑으로 주님에게 의지하면서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은 내게
특별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 시138:3,7,8 시139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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