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빙고랍니다. 책상 아래서 낮잠을 즐기는 중... 아 눈이 부셔 이래서 잘 수 있나.. 눈이라도 가려야지..
눈을 꼭 가리고 오수를 즐기는 빙고...
다리는 의자에 걸쳐놓고..
제 포즈 어때요..
이 자세는 요.. 그런데 왜 카메라는 들이 대는지..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바라다 봅니다.
이 모습은 요..
잠시 일어나 몸 단장을 합니다.
한 숨 잦으니 기지개로 펴고.. 요즘 말하는 스트레칭이란 거예요..저는 일상화가 되었답니다.
아이 좋아.. 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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