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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알립니다.

  

 

어머님이 81세로 연로하시고  혼자 계시고

무릎도 아프셔서 건강을 돌봐드리고자

아들로 그동안  못해드린 사랑을 드리려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양지하시고 한 달 후인 5월에

블로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어머님 은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