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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발견한 아름다움 - 비가 온 다음날 아침 우리집에서

 

 

 색상이 너무나 곱고 아름답지요?  

 이 꽃을 보는 당신의 영혼이 이와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 속에 심기워진 소망의 씨앗이

 이와 같이 아름답게 발현되기를 원하십니다.

 

  

  

  태양을 바라보며 속에 있는 것들이 피어나고 있네요.

 삶이 혹 힘들더라도 힘을 내세요. 

 Don't give up.  Try again.

 

 

 

   담장이가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색상

 

 

   

   은은한 실루엣같은 분위기죠?  태양을 역광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저는 이 꽃을 보면서 영화로움(Glorification)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요. 그 날에 그 분이 우리를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살전4:16,17)

 

 

  

 나의 영혼이 이 꽃과 같이 날마다 아름답게 정화(淨化)되어져 간다면...

 그 때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기쁨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꽃들이 우리에게 주는 희망이요 기쁨입니다.

 

 

  

   지난 번에 내린 비로, 이렇게 작은 미물도 생명과 희망의 꽃을 활짝피우고

  나를 향하여 생명의 합창을 부릅니다.

 

 

                 

   사랑해 주세요. 저는 사랑이에요.  

  잔잔히 나리는 비와 같은 사랑을 먹고 자란답니다.

 

 

                 

          참 이쁘지요?  사랑합니다.

 

 

    

   저도 이슬과 같은 사랑을 먹고 자라는데,

  제 안에는 믿음, 소망, 사랑이 자라난답니다.

 

 

   

    보석처럼 영롱한 이슬이 싱그러움을 더해주네요.

 

 

  

    보면 볼수록 아름답지요?  생명의 이슬을 머금은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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