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년이란 중 년 이 란...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연이라.. 더보기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 더보기 [스크랩] 명상의 하루 잠은 하늘이 내려준 명상법입니다. 잠자는 시간에 낮 동안 긴장했던 몸과 마음은 휴식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식은 이때 비로소 무한한 우주의 정보를 향해 활짝 열어놓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잠자는 동안에 쏟아지는 많은 정보와 에너지를 놓치고 있습니다. 잠자리에서 몸을 이완시키는 명상을.. 더보기 카르페 디엠(Carpe Diem)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의 매 순간에 충실 하라(Enjoy the moment)로 번역되는 라틴어로 소설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자주 외치면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좌우명으로 삼기도 한 용어이다. 일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현재 주어진 여.. 더보기 오늘 이 하루도 - 다윗과 요나단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 더보기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칼릴지브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칼릴 지브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 더보기 [스크랩]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아내려고 몸부림칠수록 가시는 더 아프게 자신을 찔러댄다.. 더보기 [스크랩]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