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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 더보기
[스크랩] 마음의 요술 - Rodd Ambroson Rodd Ambroson " Three Graces " Size: 14" x 14" " Serenity " Size: 20" x 10" x 9" 마음의 요술 - 윤보영 사랑이란 눈감아도 보이고 눈을 떠도 보이는 마음이 부리는 요술. " You Song My Heart " Size: 17" x 15" x 6" " Reflection " Size: 21" x 12" x 8" " Peace Dove " Size: 18" x 18" " Make the Dance Your Own " Size: 18" x 18" x 7" " Joy " Size: 18" x 26" x 13" " Genesis .. 더보기
[스크랩] 사월의 기도.. 바람에 피는 꽃잎을.. 가벼운 마음으로 마주하게 하소서.. 날마다 아침햇살을.. 밝은 가슴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기울어진 기억너머.. 저물어가는 슬픔을 배웅하며.. 희망으로 펼쳐지는.. 기쁨을 다듬게 하소서.. 하늘아래 새로운 하루를..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며.. 마주치는 일상의 모든 것을.. 맑은 .. 더보기
[스크랩] 티없이 맑은 아이들... Rarindra Prakarsa & Razaq Vance Rarindra Prakarsa의 티없이 맑은 아이들 Kids in West Java 3 students going to school An ordinary morning First rater must be 3/3 or 4/4 :) Good Father peek a boo hope...hope dream..dream Razaq Vance fisherman's daughter spring morning#018 home bound#007 light within#008 home bound#002 Contrast happy souls home bound evening return distant beauty shepherd girl#005 spring morning#009 spri.. 더보기
[스크랩] 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 프란치스코의 임종 - 포르치운쿨라 성당 축일: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St. FRANCIS of Assisi Sankta Francisko Solemnity of Saint Francis of Assisi San Francesco d'Assisi Patrono d'Italia (Assisi, 1182 - Assisi, la sera del 3 ottobre 1226 ) Born:1181 at Assisi, Umbria, Italy as Francis Bernardone Died :4 October 1226 at Portiuncula, Italy Canonized :16 July 1.. 더보기
[스크랩] 내 인생의 연두시대-나를 껴안고 싶을 때 보는 그림 당신의 인생에서 연두빛 배어나던 그때는 언제였나요? 우창헌의 <연두시대>를 보던 날은, 깊어가는 가을 어느날 이었습니다. 전시장에서 그림을 보고, 무작정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 그림을 책에 쓸수 있게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원고를 탈고 한후 편집자에게 넘긴 후로 이 작품이 올라오길 바.. 더보기
[스크랩] 클래식과 함께 명화 감상 Sir Lawrence Alma-Tadema Netherlands Academic painter & draftsman born 8 January 1836 - died 28 June 1912 Spring . . . . . Spring Oil on canvas, 1894 70 1/2 x 31 3/8 inches (179.1 x 80 cm) J. Paul Getty Museum, Los Angeles The Finding of Moses Oil on canvas, 1904 54 1/8 x 84 inches (137.5 x 213.4 cm) Private collection 초록잎 이룻/이정님 바람도 잠든 이른 새벽 봉선화 꽃.. 더보기
[스크랩] 아내의 빈 자리 아내의 빈자리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랍니다. *****************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 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