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미국 버어지니아에서 이혜선님께서 보내오신 낭송시입니다
"꽃이 향기로 말하듯" 이 시가 이해인으로 작가를 변경해서 올린 독자들이 너무 많아
이채님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렇게 낭송을 하셔서 영상으로 보내오셨습니다
이혜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혜선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죠?
출처 : (-_--)/" 서천 황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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