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관계 속에 있는 행복 관계 속에 있는 행복 인생에서의 행복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아름다운 인생을 만듭니다 평화로운 관계는 평화를 줍니다 가난한 사람도 부유한 사람도 잘난 사람도 함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기쁨과 행복을 얻습니다 불편한 관계를 가진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 인간관계 회복 2009.08.24
[스크랩] 위로와 격려의 말 - 괜찮아, 다 잘될꺼야 괜찮아, 다 잘될꺼야 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위로를 받게 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위로하는 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 "괜찮아~ 다 잘될꺼야!" 이 말은 웬지 위로도 되고 희망도 주고 마음을 평안히 해주었던 것 같아서.. 인간관계 회복 2009.06.20
[스크랩] [※교훈※]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 인간관계 회복 2009.04.25
[스크랩] 마음 나누기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 인간관계 회복 2009.04.24
뜨거운 포옹 **뜨거운 포옹** 입주 시일 때문에 아시는 분이 운영하는 사우나에 며칠 기거할 때의 일이다. 밤 10시가 조금 넘어 사각 김밥 하나와 음료수 한 캔을 들고 20대 청년이 사우나로 들어섰다. 드라마를 보고있던 손님들이 하나같이 손으로 코를 막고 "아이고 썩는 냄새" 정말 지독한 발 냄새였다. 청년은 관.. 인간관계 회복 2009.04.11
[스크랩] 용서하고 잊어버려라.. 작은 가시하나 손끝에 박혀도 아린 것이 사람이다.. 하물며 마음에 미움을 두고 편할 수 없다.. 네것이 아닌 미움, 네것이 아닌 원망.. 네가 갖지말고 돌려 주어라.. 용서하고 잊어버려라.. 무겁다 들고 다니지마라.. 이고도, 지고도 다니지마라.. 네 것이 아닌 것 미련 두지도, 미련 떨지도마라.. 심심한 .. 인간관계 회복 2009.04.06
[스크랩]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 인간관계 회복 2009.03.31
[스크랩]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눈빛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가슴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희망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변화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사랑합니다.. Amarantine(불멸의 꽃) / Enya 당신의 새끼손가락을.. 사랑합니다.. 인간관계 회복 2009.03.30
[스크랩]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 인간관계 회복 2009.03.28
[스크랩]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인간관계 회복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