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믿지않는이를 위한 말씀

[스크랩] 천국 지옥 동영상 - 천국과 지옥 체험한 사람들 (음악 속에 역사하는 사탄)

샘물 퐁퐁 2009. 11. 23. 22:29

 

■ 김수용(66세)할아버지 간증 동영상

 충격! 지옥과 천국간증(혼수상태에서...)  


※ 동영상 보기전에 먼저 이글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용(66세)할아버지,
서북시립병원에서 2007년 1월2일에 혼수상태에 들어가신후 1월4일에 깨어나셨습니다.

 

혼수상태에 있을 때 의사는 살 가망이 거의 없다고 단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시자 지옥과 천국을 다녀왔다며 간증하였습니다. 

 

이분은 그 전에 잠시 교회에 다니신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수년 동안은 가족 (아내와 3딸)을 매우 힘들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혼수상태에 깨어나신 후, 가족들에게 잘못을 구함으로 가족간에 화해가 일어났습니다.

 

2007년 1월 28일 소천하시기까지 병상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천국과 지옥은 있다고 간증하셨습니다.

 

이분을 자주 간호한 세째 딸에 의하면, 자기 힘만을 의지하며 누구의 말도 듣지않으셨던 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랬던분이 혼수상태 가운데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시고 난 후,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는 것 만이 천국에 이르는 생명의 좁은 길 임을,

가족, 친족, 의료진들에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전에 아프시기전까지 병원신세 한번 않지실 정도로 건강하셨다고 하구요.

또한 경찰공무원으로 일하시다가 정년퇴임 하셨고 그리고 건장하고 힘이 세신 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종하시기 전 몇일 간은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 저 이제 천국가고 싶어요” 라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종하신 후에 이 분의 모습을 보았는데 매우 평안해하고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세 딸들은 서로 각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께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너무도 완고하셔서, 지옥보고 오지 않으면,

주님을 믿지 않을 것 같고 변화되지도 않을 것 같으니, 지옥보고 오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였었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세 딸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 같습니다.

 

이분은 지옥과 천국을 보고와서 완전히 사람이 변하였습니다.

 

이 동영상은 1월 10일 본인의 허락을 받고 찍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영상을 찍은 후 18일 후에 이분은 소천하셨습니다.

 

간증 도중에 혹시 기독교적이 아닌 듯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있다면, 이분이 기독교에 대해 거의 모르시는 분이시고,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힘이 소진한 상태에서 한 것이므로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시고 보셨음 합니다.

 

故 김수용 형제님을 통하여 역사하셨고 이분을 품으로 받아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김수용(66세)할아버지

  - 박미가 목사님께서 찍은 김수용 할아버지의 천국과 지옥 간증 동영상입니다

 

 

 

 

 

 

 

 

 

 

 

 

 

롤링스 박사의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 중..

    임상학적 죽음을 체험하는 동안 지옥을 겪은 사람들의 동영상

     - 대중 음악 속에서 역사하는 사탄 (지옥에 관한 거짓과 진실,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

 

 

 Beyond Death's Door 『죽음의 문 넘어』(Beyond Death's Door)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죽음은 생명의 끝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가?

 죽음의 저쪽 너머에는 도대체 어떤 세계가 있는 것일까, 누군가 그것을 아는 사람은 없는가?

 그러나 사람들이 쓴 책중에 영혼과 내세를 알려주는 책은 없습니다.

 인간 지성의 한계를 넘는 영혼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미국의 저명한 내과의사 『모리스 롤링즈』(Maurice Rawling M.D)박사가 죽었다 살아난 많은 환자들을 병상에서 인터뷰한 것을 종합한 『죽음의문 넘어』(Beyond Death's Door)라는 책의 내용이 월간 신동아(新東亞)에 소개되었었는데.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 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뼛하게 선 듯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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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 너머』(Beyond Death's Door) - 신동아(新東亞) 소개 -


 미국의 저명한 한 내과의사 모리스 롤링즈 박사가 죽었다가 살아난 많은 환자들을 병상에서 인터뷰한 것을 종합한
『죽음의 문 너머』(Beyond Death's Door)라는 책의 내용이 월간 신동아(新東亞)에 소개되었었는데 좋은 경험을 한 사람과 나쁜 경험을 한 사람의 수가 비슷했다는 것입니다.

 

 그 경우들을 살펴보면...

 

 죽어 가는 사람들은 대개 그 직전에 기절한다.

 혹은 통증이 없어지는 듯 하며 의식이 점점 흐려져 간다.

 방안에 있는 가족과 간호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의사를 �는 소리도 들린다. 

 그리고 의사의 사망선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자기는 이미 육체밖에 나와 그들이 주고받는 대화내용도 모두 듣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증거는 깨어난 후 그 방안에서 있었던 일과 대화 내용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가 죽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으며 쾌적한 기분이다.

 그 육체는 말하자면 속 빈 껍데기이며 마치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의 시신 같았다는 것이다.

 이런 묘한 상태에 익숙해지면서 자기가 전혀 새로운 몸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새로운 몸이 현실처럼 느켜진다.

 그는 허상이 아니다.

 예전처럼 느끼고 생각할 수가 있다. 

 

 육체에서의 분리는 어느 터널을 지나는 것 같거나, 우주로케트가 공중에서 분리되 듯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밖에 튀어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 후 그는 어느 광명자 존재자, 또는 엄위한 존재자 앞에 서는 체험을 한다.

 그리고 그의 일생이 마치 심판에 대비하는 듯 순식간에 모조리 재현된다.

 

 나쁜 경험을 고백하는 사람들은 불의 바다를 끼고 신음하는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 공포는 말로 형용할 수 없으며 생각하기도 싫다는 것이다.

 

 영혼은 육체 밖으로 나가서도 존재하고 있고 영혼은 육체와 똑같은 신체 감각을 갖고 갖고 있는데 육체의 감각보다도 더 예민하다는 것 등..

 현대의 사후 생 경험은 오래 전부터 전해온 “티베트의 사자(死者)의 책”의 기록과 매우 흡사하다.

 

 영혼은 심판을 받고 그 사람에 합당한 운명을 따라야만 하는데, 그가 생전에 행한 일들과 언동까지도 하나도 남김없이 천사들과 심판자 앞에서 밝혀진다.

 대낮처럼 청명한 빚 속에서 말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숨기고 감추었던 모든 일들이 사후에 들통 안 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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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만 해도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사람을 다시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들의 성공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방법들은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런 사망자의 반 이상이 생명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우리는 ‘소생법’이라고 부릅니다.

 

 소생법은 간단한 것으로 환자의 심장 기능과 호흡 기능을 되찾게 해주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장은 흉골 위에 가해지는 간헐적인 압박에 의하여 다시 뛸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되는 도구는 단순히 손이거나 디피브릴레이터(Defibrillator) 즉 심장충격기입니다.

 

 그러면 소생법을 사용하면 모든 종류의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죽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임상적인 죽음(Clinical death)  - 이것은 소생될 수 있는 죽음으로 심장 기능이 정지되고 호흡은 멈추었으나 몸의 조직들이 약 4-5분간 살아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2. 생물학적인 죽음(Biological death) - 이것은 심장과 호흡이 멈추었을 뿐 아니라 몸의 조직까지 완전히 죽은 것을 가리키며, 이럴 경우 오직 하나님만이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 소생술의 대상은 오직 임상적인 죽음에 국한됩니다.

 

 

 그런데 최근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박사가 죽음에 관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한 때 아이젠 하우워의 개인 담당의사였으며, 현재 테네시 주 다이아그나스틱(Diagnostic)병원의 내과 특히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의이자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입니다.

 

 그는 ‘죽음의 문을 넘어’(Beyond Death’s Door)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호상가옥을 가지고 있는 거부입니다.

 그는 평생을 의사로 일해 왔고 거의 매일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죽음 이후의 경험에 대해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꿈이거나 환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환자들의 경험을 자연스레 접하게 되면서부터 죽음에 관하여 의사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죽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임상적인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들의 경험이 서로 매우 유사하고 일정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두세 사람이 유사한 꿈을 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살아난 많은 환자들이 본질적으로 같고 연속적인 꿈을 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환자들은 우리와 똑같이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모두가 자신들의 경험을 꿈이 아닌 현실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경험들이 꿈이 아니라 실재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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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안간 가슴의 통증에서 해방되었다.

 그리고 평화로운 기분이다.

 자기의 육체에서 이탈 후 두둥실 떠돌며 잠시 방안에서 머물다가 그 다음은 새로운 차원으로 옮겨간다는 것은 어느 보고에도 공통되는 것 같다.

 

 어떤 환자는 알 수 없는 흑암의 존재들에게 끌려가는 무서운 경험을 호소하지만, 어떤 사람은 빛의 천사 또는 사랑이 넘치는 존재에게 이끌려 황금빌딩과 수정같이 맑은 도로, 아름다운 동산과 같은 곳을 방문하는 경험을 말한다.

 그리고 거룩한 빛의 존재자 앞에 섰다는 것이다.


 신앙이 두터운 그리스도인들은 그 빛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고, 천상의 빛에 휩싸인 거룩한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D. L. Moody의 경우는 죽음의 상념과 죽음의 경험 그 자체를 동시에 나타내는 예의 하나이다.

 그는 기독교 사상 최대의 복음 선교사 중의 한 사람이다.

 

 무디는 1899년 죽음이 임박했다.

 12월 22일 금요일 아침 그의 아들 윌은 복도 건너편 아버지의 방에서 무디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대지가 물러간다 내 눈앞에 하늘이 열려 있다』고.

 

 그 때 윌은 아버지의 방으로 달려갔다. 무디는 말하기를

『이것은 꿈이 아니다. 윌, 정말 아름답다. 정말 황홀하구나! 만일 이것이 죽음이라면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느냐!

   하나님이 나를 부르고 있다. 나는 가야만 한다.』

 그리고 나서 무디는 의식을 잃어 갔다.


 고통을 호소하지도 않고 정말 행복하다고 하면서 의식이 끊어 졌다.

 주치의가 구명 노력을 하자 다시 살아나 자기가 이 세상 바깥에 갔다왔노라고 말했다.

 

 나는 천국의 문 앞에 갔는데 그곳은 말할 수 없을 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며 애들도 만났다고 했다.

 누구를 보았느냐고 묻자 무디는 아이린과 드와이트를 만났다고 말했다.

 

 무디는 이렇게 말한 후 영원한 내세로 갈 신호를 받고,

 "무엇으로도 나를 더 이상 잡아둘 수 없다. 마차가 방안에와 있다"

 고 말하며 밝은 천국으로의 기대에 안겨서 숨져 갔다.

 


 Mrs. D는 회복 후 그녀가 죽어 있는 동안에 본 일을 기술했다.

 찬란한 밝은 빛에 휩싸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녀의 죽은 남편 등 친지들을 만났다.

 그녀는 하늘 나라에 머물고 있고 싶었는데, 예수께서 그녀가 돌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천국이 있음을 알리도록 보냈노라고 말했다.

 그 후 그녀는 의사(롤링즈)를 전화로 불러 자기는 하늘 나라에 가서 그곳에 머물기를 원하니 이번에는 내가 다시 살아나도록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island
글쓴이 : dayfl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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