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꿈 언제나..
가벼운 미소와 만난다..
길이 저무는 시간에야..
그 속을 알 수 있는..
가벼운 사랑에 담겨있는..
무거운 진실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만나게 된다..
가벼운 꿈이 아니였음을..
가벼운 말이 아니었음을..
세상의 모든 약속은..
사랑만큼의 무게를 지녔음을..
세상의 모든 사랑은..
목숨만큼의 무게를 가졌음을..
그리운 날에야 알게된다..
그 한번이 평생을 간다는 것을..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메모 :
'자유롭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한다 86.. (0) | 2010.12.30 |
---|---|
[스크랩] 사랑한다 73.. (0) | 2010.12.27 |
[스크랩] 사랑한다 67.. (0) | 2010.12.22 |
[스크랩] 사랑한다 64.. (0) | 2010.11.07 |
[스크랩] 사랑한다 61.. (0) | 201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