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부르는 비가 내린다..
채우고 넘치도록 쏟아진다..
피할 수 없는 그리움은..
차라리 행복이다..
너를 채운 가슴이 흔들리다..
쏟아내는 눈물이 넘친다..
참을 수 없는 아픔은..
차라리 사랑이다..
세상 어디에도 다시 없을..
너인 줄 알아버린..
세상 어디에도 다시 안올..
너란 걸 알아버린..
내 가슴이 부르는..
지독한 그리움은 행복이다..
천 개의 그리움 / 다비치
가슴이 알아버린 너는..
평생을 내리는 사랑의 비다..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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