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입술끝에 매달린..
아스라한 이슬같은 것..
사랑은 가슴으로 부르는..
가이없는 노래같은 것..
그립다 말을해도..
금새 생각나는..
보고싶다 생각만해도..
한없이 고이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
가슴에 향기로운 얼굴..
그 이름 하나로..
가슴을 울리는..
그 기억 하나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은 마주해도 그리운..
끝도없는 강물같은 것..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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