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사랑을 준비하지만..
이별이 없다는 듯..
사랑한 것은 아니었어..
우리는 늘..
행복을 꿈꾸지만..
전부를 준다는 듯..
살아온 것은 아니었어..
소용없는 일이지만..
이제사 알았어..
사랑도 눈물을 먹고..
자라는 것이라는 걸..
지나간 일이지만..
이제는 알겠어..
그녀의 웃음소리뿐 / 이문세
행복은 너와 마주하던..
그 순간에 있었다는 걸..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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