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의
'James Galway (제임스 골웨이)'는
팝과 클래식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꿈꾸듯 플룻을 연주한다.
그가 만들어 내는 플룻 선율은
구름 위를 걷듯,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
감미롭고 아름답다.
2. The Last Rose of Summer
4. Thorn Bird
5. Song Of The Seashore
6. Time To Say Goodbye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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