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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

Somewhere over the rainbow

Connie Talbot - Somewhere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무지개 너머 저 하늘 높이 어딘가에)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옛날 자장가에서 얘기 들었던 아름다운 나라가 있어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하늘은 파랗고)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마음으로 꿈꾸면 정말로 이루어지는 곳이죠)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언젠가 나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고)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저 하늘의 겹겹이 쌓인 구름 위에서 잠을 깰거예요)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근심은 레몬 사탕처럼 녹아 버려요)
Way above the chimney tops
(굴뚝 꼭대기보다 훨씬 놓은 그 곳에서)
That`s where you`ll find me
(거기서 날 찾을 수 있을 거예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파랑새들이 하늘을 날아다녀요)
Birds fly 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새들이 날아다녀요)
Why then, oh why can`t I
(그러니 왜, 왜 나라고 날 수 없겠어요?)


If happy little blue birds fly beyond the rainbow
(무지개 너머에 귀여운 파랑새들이 행복에 잠겨 날아다니는데)
Why, oh why can`t I
(왜, 왜 나라고 날 수 없겠어요)

 

 

 

 

코니탤벗 Connie Talbot - Somewhere Over The Rainbow

'천상의 목소리' 라는 찬사를 받은 코니탤벗은 6살 나이로 영국방송국 I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의 결선까지 올랐으며 휴대전화 외판원 출신의 폴 포츠에 이어 2등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사람들의 귀를 위심케 하는 미성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스타킹에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불러 국내 팬들에게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천사도 울고 갈 정도로 사람의 아픈곳을 치료해주는 마법같은 목소리... 사람이 사랑을 하듯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랑을 키워주고 가는

큐피트... 노래가 좋아서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 는 그 생각도 참 순수한 요정같네요. 음악을 따로 배우지않고 혼자

연습해서 부른 코니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낼수있는 어린소녀! 그의 목소리는 정말 천사의 목소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