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가슴에서 흐르는 그리움
꿈꾸고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아니 멀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멀어질 것이라 믿었고 애써 외면하려 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가슴속에 깊이 아로 새겨진 사람이었고 떠올리려 애쓰지 않아도 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으로 그렇게 그렇게.... 늘 그대에 대한 깊은 감정에 언제나 나는 그대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이되어 버렸나 봅니다.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오늘도 어두워져가는 어둠속에 두손을 모아봅니다. 서둘러 보내지 않으렵니다. 그대는 내 가슴에 고스란히 저장된 단 하나의 파일이 되어버린 그대이기에...... |
출처 : ♣ 시-몬 너는 좋은가 ♣
글쓴이 : 시 - 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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