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쉼을 주는 음악

[스크랩] 밤과 꿈 (기타연주) / 슈베르트

                              

                                       밤과 꿈 (기타연주) - 슈베르트

 
       

      거룩한 밤이여, 네가 내려오면,
      꿈도 네 달빛처럼 공간을 질러 내려온다.
      사람들의 조용한 마음 속으로 내려온다.

      사람들은 즐겁게 듣고 있다가 아침이 밝아오면 안타까워 소리친다.
      "돌아오렴,성스러운 밤이여,달콤한 꿈이여,다시 돌아와 다오


      원래는 가곡인 슈베르트의 '밤과 꿈 (Nacht und Traume, D.827)'은

      그 제목처럼,가사처럼 꿈꾸는 듯한 아름다운 멜로디로 인해

      기타 편곡으로도 많이 연주됩니다.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출처 다음카페  정보클릭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파랑 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