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에도 질서가 있는 법 -
마음으로 지은생각
입으로 담고
몸으로 행할제..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
습과 착을 한시도 벗어내지 못한
어리석은 굴레요, 윤회이거늘..
보여지는 것만 죄라고
행하는 것만 죄라고..
생각은 너울너울 날개 달고
선의사상 비웃듯 잘도 마음의 고갤 넘나드네..
출처 : 다다의 방
글쓴이 : dad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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