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의 진수
Giovanni Marradi (Italy 1952- )
그의 피아노 선율은 영혼을 적시는 아름다움이다.
예술의 거장 피아노의 시인....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이라고 우리들은 말한다.
팝과 클래식 째즈를 넘나들며 화려한 기교와
날아 갈듯한 가벼운 연주는
듣는이로 하여금 커다란 감동을 일으킨다.
어디에 숨어 있다가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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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카이로프랙틱코리아
글쓴이 : 새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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