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들꽃이 더 아름다운지 아는가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뚜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
래도 잊을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준 이 꽃반지
외
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에 저별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저별~~~~
출처 : 은혜(恩惠) SUPERSIZED GRACE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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