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주는 음악
[스크랩] 사랑해, 고마워..
샘물 퐁퐁
2009. 5. 14. 14:23
사랑해..
많이..
고마워..
많이..
웃어줘서..
있어줘서..
나를 불러줘서..
고마워..
네 시선..
네 감성..
그대로 닮고싶어..
나누고 싶어..
내 마음..
내 사랑..
8282 / 다빈치
보여주고 싶어..
사랑해..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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