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스크랩] 보고싶다 14..
샘물 퐁퐁
2010. 6. 8. 14:28
너의 이름을..
가난한 입술에 불러와..
가만히..
매만진다..
사랑으로도..
몰랐던..
네 가슴의 온도를..
어찌하면 좋을까..
때로..
사랑이 핑계였던 날을..
이제는 알아버린..
어리석은 사랑을..
어찌하면 좋을까..
너를 향한 마음을..
사랑한다 사랑해 / 컬투
이제서야 안타까운..
한 줄기 가슴을..
출처 : Blog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