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알립니다.
샘물 퐁퐁
2010. 3. 30. 08:55
“어머님이 81세로 연로하시고 혼자 계시고
무릎도 아프셔서 건강을 돌봐드리고자
아들로 그동안 못해드린 사랑을 드리려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양지하시고 한 달 후인 5월에
블로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어머님 은혜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